전체 38

氣수련자 봉사단

이용설 | 유페이퍼 | 100원 구매
0 0 1,071 1 0 27 2011-12-09
* 대한민국 기氣 수련자 200만 명에게 고합니다. 기氣 수련자 200만 명 중 기氣 전수를 하여 치병능력이 있는 분들로 ‘기氣 수련자 봉사단’을 결성하고자 합니다. 일본 대지진으로 원자력발전소들이 연이어 폭발하여 피폭자들이 속출하였습니다. 방사능 누출이 수개월간 이어진데다가 또다시 대지진이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氣 수련자 봉사단’은 이러한 일본인 피폭자들에게 기氣를 전수하여 치병하는 자원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많은 기(氣)능력자들이 동참하여 주시길 호소합니다.

사랑과 전쟁

이용설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1,261 1 0 39 2011-12-07
* ‘사랑’이나 ‘불륜’이라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관계! * 암수 한 쌍이 한 몸이 되어야 날아간다 * 유책(有責)배우자의 이혼 청구권 여부 - ‘유책(有責)배우자’의 이혼 청구권이 허용되는 경우 - 이혼의 유책 사유인지 여부 - 유책 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허용한 사례 - 남편이 유책배우자라는 이유로 남편의 이혼청구를 기각한 판결 이 확정된 후, 다시 남편이 제기한 이혼청구를 허용한 사례 - 부부관계의 파탄이 부부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례 - 쌍방의 유책정도를 비교하여 이혼청구는 허용하되 위자료 청구 는 배척한 사례 * 오줌 멀리 싸기 내기 - 유책 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배척한 사례 * 엉덩이를 흔들기에 ‘저리로 ..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자 -3-

이용설 | 유페이퍼 | 100원 구매
0 0 1,994 1 0 628 2011-12-07
KBS9시뉴스.SBS모닝와이드.동아일보.조선일보.丹學 보도 검찰청도사 이용설의 氣전수&유머 강의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자! - 3 -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자! -2-

이용설 | 유페이퍼 | 100원 구매
0 0 1,906 1 0 631 2011-12-06
KBS9시뉴스.SBS모닝와이드.동아일보.조선일보.丹學 보도 검찰청도사 이용설의 氣전수&유머 강의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자 -2-

한미 FTA & 모악산 천일암

이용설 | 유페이퍼 | 100원 구매
0 0 2,368 1 1 553 2011-12-05
전주 모악산(母岳山)은 백두산, 강화도 마리산에 이어 기(氣)가 강한 곳 가운데 하나로 소문난 곳으로 기(氣)를 체험하지 못한 보통사람들도 약간의 준비만 있으면 기(氣)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모악산은 두 시간 정도 가벼운 마음으로 등산로를 따라 오르다 보면 쉽게 정상에 이른다. 전주 모악산에 들어서면 천일암天一庵을 지키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베풀었던 김양순 할머니의 선덕비가 나타난다. 선녀폭포를 지나 5분 정도 산길을 오르면 천일암天一庵 가는 이정표가 나타나고 왼쪽 산길이 시작된다. 본격적인 산길로 접어들게 되는 천일암天一庵 가는 산길은 울창한 나무숲 사이를 뚫고 지나가고 있어 삼림욕을 즐기는 기분이다. 천일암天一庵 은 단학과 뇌호흡을 보급하기 시작한..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자!

이용설 | 유페이퍼 | 100원 구매
0 0 4,397 1 1 910 2011-12-03
전 - 전두환대통령가카의 십팔때 대선 공약을 발표합니다. 두 - 두루두루 ‘전재산 29만원의 행복’을 나누기 위해,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듭시다.” 환 - 환장하겠다구요? 환영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두환대통령가카, 십팔때 대통령선거 출마선언

이용설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865 1 0 2 2011-11-30
전 - 전두환대통령 가카가 십팔때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두 - 두루두루 전 국민과 다함께 ‘전재산 29만원의 행복’을 나누고 싶어서요. 환 - 환장하겠다구요? 환영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두환대통령가카의 29만원 행복 나누기

이용설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723 1 0 2 2011-11-30
본인을 처음 보는 사람들도 본인에게 전두환대통령가카라고 우깁니다. 본인은 인상을 팍 - 쓰면서 “본인은 전두환 대통령 각하가 아니다”고 빡빡 우깁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사람들은 "전두환이를 꼭 빼닮았다"고 더 우깁니다. 하는 수 없이 본인은 전직 대통령 각하가 “전두환이”라 호칭되는 불경(不敬)을 덜고자 아예 닉네임을 전두환대통령가카라 정했습니다. 그랬더니, 다들 “껄껄껄...^^” 배꼽 빠지게 웃습니다. 본인은 남은 여생을 전 재산 29만원의 행복을 전 국민과 다함께 나누면서, '웃음꽃' 피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이 역사적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 정주영 왕회장이 젊은 시절 직원들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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